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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2026 MyK FESTA'서 한우 홍보관 운영

입력 2026-06-30 12:29

'2026 MyK FESTA' 참가, 국내외 관람객에 한우 알렸다

‘2026 MyK FESTA’ 한우 홍보부스에서 한우 채끝 시식 이벤트를 진행하는 모습(사진=한우자조금 제공)
‘2026 MyK FESTA’ 한우 홍보부스에서 한우 채끝 시식 이벤트를 진행하는 모습(사진=한우자조금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MyK FESTA'에 참가해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2026 MyK FESTA'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한 K-컬처 행사다.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한우자조금은 행사장에서 '한국에 오면 꼭 맛봐야 할 K-Beef 한우'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시식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우의 맛과 특징을 소개하고, 국내외 관람객이 한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식 메뉴로는 한우 채끝 구이와 한우 육포를 활용한 젤라또를 제공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한우를 맛볼 수 있었으며, '한우 MBTI' 테스트와 OX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행사 콘텐츠는 영문으로도 함께 운영해 외국인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한우자조금은 K-컬처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한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국내외 관람객에게 한우의 맛과 가치를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한우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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