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8.00포인트(5.12%) 내린 6257.4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37.18포인트(3.60%) 내린 6358.27에 개장 후 한때 6223.29(-5.64%)까지 하락했다.
개인은 4조6527억원 순매수했지만 지수를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8262억원, 1조9475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8.76%), SK하이닉스(-8.79%), 삼성전자우(-6.81%), SK스퀘어(-1.25%), LG에너지솔루션(-3.66%), 삼성바이오로직스(-4.18%), 삼성생명(-7.70%)은 내렸고 삼성전기(3.42%), 현대차(1.29%), KB금융(0.59%)는 올랐다. 특히 전 거래일 상한가를 기록한 SK하이닉스와 26.81% 오른 삼성전자는 차익 실현 매물에 8%대 급락했다.
하락한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은 로봇주 강세 속 2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7.59포인트(2.44%) 상승한 737.35에 장을 마쳤다. 거래소는 오전 10시 28분경 코스닥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보다 5.8원 오른 1429.8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