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대용량 차음료 공략…라벨 떼지 않아도 된다

이번 신제품은 여름철 대용량 차음료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존 340mL 캔과 500mL 페트병에 이어 라인업을 확대한 것이다. 휴대가 간편한 소용량부터 가정과 사무실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용량까지 다양한 소비 환경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 500mL 제품과 새롭게 출시한 1.5L 제품에는 비닐 라벨을 없앤 무라벨 디자인을 적용했다. 제품을 사용한 뒤 별도의 라벨 제거 과정 없이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일화차시 호박팥차는 국산 호박과 팥을 사용해 담백하고 구수한 맛을 구현한 RTD(Ready To Drink) 차음료다. 카페인과 당류를 넣지 않은 0kcal 제품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도록 개발됐다.
무라벨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 '일화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한현우 일화 F&B사업본부장은 "일화차시 호박팥차를 마시는 순간부터 분리배출하는 과정까지 소비자가 더욱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무라벨 패키지를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성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