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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평생교육원, 2026학년도 2학기 '118개 강좌 수강생' 모집

입력 2026-08-04 12:19

- 8월 12일까지 원서 접수…9월 1일 가을학기 15주 과정 시작
- 시대적 수요 반영한 신규 강좌 도입…교양·자격증 등 평생학습 기회 확대
- 학점은행제 65개 강좌 운영…84학점 이상 이수 시 단국대 총장 명의 학위 취득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전경. (사진제공=단국대)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전경. (사진제공=단국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평생교육원이 2026학년도 2학기 일반 및 특별교육과정, 학점은행제 등 총 118개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 주민과 성인 학습자들의 자기계발 및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가을학기 과정은 오는 8월 12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9월 1일 본격적인 개강을 앞두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최근의 사회적 트렌드와 학습자 수요를 반영한 신규 특별교육과정이 대거 신설됐다.
단국대 평생교육원, '2026학년도 2학기 수강생 모집안내' 이미지. (사진제공=단국대)
단국대 평생교육원, '2026학년도 2학기 수강생 모집안내' 이미지. (사진제공=단국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생활 체육인 '파크골프'를 비롯해 심리 상담 역량을 키우는 '컬러에너지 심리상담사 3급', 건강한 체형 관리와 워킹을 배우는 '4060 및 시니어 패션모델 클래스', '웰니스 비즈니스 경영자 과정' 등이 새롭게 도입됐다.

일반교육과정은 도예, 복식, 생활건강, 생활예술, 음악교육 등의 분야로 세분화되어 전통민화, 펜드로잉, 피아노 조율 기능사 준비반 등 다채로운 교양 강좌를 제공한다.


실생활 및 취업과 연계할 수 있는 자격증 교육과정도 운영된다. 미술심리상담사 3급, 실버인지전문가 1급, ESG업사이클전문가양성, 요가명상지도자 2급, 타로상담전문가 등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또한, 학사학위 취득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를 위한 학점은행제 과정은 도예, 사회복지학, 체육학, 부동산학 등 65개 강좌가 개설된다. 고등학교 졸업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 소지자가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을 이수할 경우 단국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최은용 단국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학기에는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와 심리 치유 등 시대적 수요에 발맞춘 신규 강좌를 통해 평생교육의 영역을 한층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취미와 교양은 물론 전문가 양성 및 창업 과정에 이르기까지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든 강의는 9월 1일부터 12월 14일까지 15주 과정으로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수강 희망자는 단국대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교내 행정실로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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