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릴스·틱톡·당근·네이버 클립까지 130여 페이지..."혼자서도 시작할 수 있게"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는 130여 페이지 분량으로,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당근 스토리, 네이버 클립 등 소상공인이 실제로 활용하는 주요 채널을 모두 다룬다. 플랫폼별 계정 개설과 설정 방법, 매장에서 직접 촬영할 수 있는 장면 구성, 업로드 절차와 노출 구조까지 단계별로 정리했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40~60대 사업주를 기준으로 서술 수준을 맞췄다. 전문 용어 사용을 최소화하고 PC와 모바일 화면 기준을 함께 안내해, 별도 교육 없이 자료만으로 첫 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 같은 자료 배포는 소상공인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온라인 중심의 소비 환경이 일상화됐지만 상당수 영세 자영업자는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 운영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숏폼 교육이 모집 정원을 초과하고 수강생 만족도 95%를 기록한 사례도 이런 관심을 뒷받침한다.
회사 관계자는 "제작을 맡기지 않더라도 사장님들이 스스로 시작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내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현장 상담에서 가장 많이 나온 질문들을 그대로 목차로 옮겼다"고 말했다.
가이드북은 제이비기프트 홈페이지 내 채널톡을 통해 문의하면 받아볼 수 있으며, 선착순 100개 업체에 한해 무료로 제공된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