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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동탄역, 새강지역아동센터에 물품 기부…취약계층 학습환경 개선 지원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8-07 14:04

동탄역 동여울봉사단은 7일 새강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동용 책걸상을 전달하고 설치하며 공부방 환경을 정비했다.(사진 가운데 구명숙 동탄역장)/에스알
동탄역 동여울봉사단은 7일 새강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동용 책걸상을 전달하고 설치하며 공부방 환경을 정비했다.(사진 가운데 구명숙 동탄역장)/에스알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에스알 동탄역 임직원들이 취약계층 아동 학습환경 개선을 돕고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7일 에스알 동탄역에 따르면 이날 임직원 봉사단인 '동여울봉사단'은 새강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공부방 환경을 정비했다. 아동용 책걸상을 기부하고 설치를 도왔으며 직접 구매한 제철 과일과 쌀 등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또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통해 지역 연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명숙 동탄역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여울봉사단은 2017년 동탄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봉사단체다.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지역아동과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탄역 동여울봉사단은 7일 새강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동용 책걸상을 전달하고 설치하며 공부방 환경을 정비했다.(사진 가운데 구명숙 동탄역장)/에스알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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