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체험

최근 급증하는 외래 관광객, 특히 홍대 상권을 중심으로 유입되는 10·20대 해외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기 위해 기획된 'The Select 홍대점'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방한 외국인들이 한국의 문화를 가장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체감할 수 있는 오프라인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유통산업연구센터는 서울 홍대 팝업스토어를 중심으로 10·20대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뷰티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론칭한 색조화장품 브랜드 ‘키스링(KISSRING)’의 팝업 매장을 운영하며, 제품 체험과 SNS 공유가 가능한 트렌디한 뷰티 공간을 구성했다.

한국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김을 직접 구워보는 체험과 주먹밥 만들기 프로그램을 상시 및 특별 세션으로 운영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음식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글로벌 한글 콘텐츠 브랜드 Kalphabets(칼파벳)의 한글과자 팝업 공간이 운영된다. Kalphabets는 공동대표인 타일러(Tyler)와 니디(Nidhi)가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선보인 브랜드로, 한글 모양의 비스킷과 다양한 체험형 굿즈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K-컬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글을 모티브로 한 비스킷과 한글 초성 키링 등 다양한 굿즈를 함께 선보이며, 한국어와 문화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통산업연구센터 관계자는 "The Select 홍대점은 지역 상권의 특색을 살린 세심한 상품 구성과 트렌디한 팝업 매장을 비롯해, 다각도의 마케팅과 단체 관광객 맞춤형 환경 조성을 통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문화를 가장 재미있고 깊이 있게 소비할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연예인을 초청하여 자신들만의 시선으로 한국 문화의 매력을 소개하고 소통하는 토크쇼, 특별 강연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유통산업연구센터는 'The Select 홍대점'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SNS 마케팅을 대폭 강화하고, 단기 체류 외래 환승객과 패키지 여행객을 체계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인프라와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아 글로벌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