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61포인트(0.60%) 내린 6258.77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68.69포인트(1.09%) 상승한 6365.07에 개장 후 한때 6415.60(1.89%)까지 올랐지만 외인의 매도세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77억원, 5791억원 순매수 했고 외국인은 8590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0.22%), 삼성전기(3.99%), LG에너지솔루션(4.34%), 삼성바이오로직스(2.77%), KB금융(2.50%), 한화에어로스페이스(4.08%)은 상승했고 SK하이닉스(-4.88%), 삼성전자우(-1.15%), SK스퀘어(-3.20%), 현대차(-1.12%)는 하락했다.
신한투자증권 강진혁 연구원은 "중동 정세 경계 지속에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관망심리에 매수세가 꺾였다"며 "코스닥 또한 대형주 전반의 차익실현 매물을 소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30분 종가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7원 내린 1416.1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