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동 아동 물놀이장 찾아 시설 운영·안전관리 상태 집중 확인
내손2동 물놀이 축제 참석…“가족·이웃 위한 주민자치 적극 지원”

시는 10일 김 시장이 지난 8일 부곡초등학교에 마련된 ‘부곡동 아동 물놀이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물놀이시설과 안전 장비 등을 살펴보고 어린이와 보호자들에게 이용 과정의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물었다.
폭염에도 현장에서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에 힘쓰는 관계자들의 노고도 격려했다.
김 시장은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곡동 아동 물놀이장은 오는 16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동식 시설이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보호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3회 운영된다. 회당 이용 인원은 최대 150명이다.
이용 희망자는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되는데 자세한 내용은 건강놀이문화협동조합 또는 의왕시청 가족아동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같은날 내손2동 내동공원 물방울 놀이터에서는 주민자치회가 마련한 물놀이 축제가 열렸다.
행사는 폭염에 지친 주민들이 도심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가족·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물총 쏘기와 폭포놀이를 비롯해 캘리그라피 비누·키링·에코백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어린이와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물방울 놀이터는 도심 속 피서 공간 역할을 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쉬어가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족·이웃과 어울리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