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설·추석 앞두고 시행, 누적 조기 지급액 780억원

이번 조기 지급은 명절을 앞두고 원부자재 구매와 임금 지급 등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이번 추석 지급분을 포함한 누적 조기 지급액은 780억원이다.
협력사와의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우수 협력업체 포상과 분기별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듣고 거래 관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물품 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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