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추석 연휴 전에는 거래일 감소와 차익실현으로 변동성 커질 수 있어"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21일 "코스피가 7,100선을 넘어선다면 단기 목표는 7,500∼7,700선으로 높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올해 평균 수준인 7배를 회복하는 것만으로도 코스피 9,000선 도달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밸류에이션 부담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은 1,267.32포인트로 높아진 반면, 코스피 선행 PER은 5배 중반에 머물러 역사적 저점권이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현재 주가 수준에서 매도보다 매수, 홀딩 전략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추석 연휴 전에는 거래일 감소와 차익실현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이 연구원은 과거 연휴 이후 코스피의 5거래일 평균 수익률은 1.1% 수준이었던 만큼, 단기 조정을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연휴 뒤에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와 마이크론 실적이 인공지능(AI)·반도체 기대 지속 여부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