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관장은 결선 현장에 조선왕실 건강차 비법을 소개하는 ‘궁정비차 국중박점’을 열고, 문화유산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과 전통 건강차 문화를 연결했다. 500년 왕실 기록 속 건강차 문화에서 착안한 ‘궁정비차’의 브랜드 스토리를 투호놀이 등 현장 프로그램으로 풀어냈다.
찬물에도 타 마실 수 있도록 개발된 궁정비차의 신제품 2종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 기회도 마련됐다. 오매와 홍삼을 중심으로 설계된 ‘진생청율’과 홍삼, 맥문동, 오미자가 배합된 ‘진생오맥’을 제공했다.
정관장 관계자는 “문화유산 속 인물과 유물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현하는 ‘분장놀이’와 조선왕실의 건강 지혜를 오늘날의 차 문화로 풀어낸 ‘궁정비차’가 만나 관람객들에게 한층 친근하고 유쾌한 K-헤리티지 경험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 건강 식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국내외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