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최초 일부 원액 화이트 와인 캐스크 피니시

신제품은 세계 각지의 문화와 풍미를 싱글몰트로 재해석하는 '비욘드 스페이사이드(Beyond Speyside)' 시리즈의 하나로,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의 풍경과 미식, 와인 양조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했다.
더 글렌리벳은 이번 제품에서 브랜드 최초로 일부 원액을 프랑스 화이트 와인 캐스크에서 피니시했다. 샤토 세인트 마거릿 화이트 와인 캐스크와 리브잘트, 소테른 캐스크를 활용해 시트러스와 꽃 향, 견과류와 스파이스, 오렌지 마멀레이드와 크렘 브륄레를 연상시키는 풍미를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백도와 천도복숭아, 배 계열의 과일 향도 특징으로 내세웠다.
패키지에는 프로방스에서 착안한 라벤더와 골드 색상에 더 글렌리벳의 청옥색을 조합했다. 제품은 주류 전문 매체 더 스피리츠 비즈니스(The Spirits Business)가 주관한 '2026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스'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다니엘 핀클러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프로방스 에디션은 스코틀랜드의 장인정신을 지키면서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의 영감을 더한 제품"이라며 "이번 에디션을 통해 익숙한 더 글렌리벳의 매력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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