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logo

ad
ad
ad

HOME  >  사회

홀트아동복지회,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 실업팀 창단

입력 2026-10-01 10:55

생업·훈련 병행 부담 줄이고 선수단 운영 안정화

 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9월 30일(수),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 실내체육관에서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 실업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9월 30일(수),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 실내체육관에서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 실업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홀트아동복지회가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을 실업팀으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9월 30일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 실내체육관에서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 창단식'을 열었다. 고양홀트휠체어농구단은 1987년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참여를 목적으로 창단된 뒤 활동을 이어왔다.

그동안 선수들은 생업과 훈련을 병행해 왔으며 훈련 환경과 운영 자원, 신입 선수 확보 등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실업팀 전환으로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게 복지회 측 설명이다.

창단식에는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과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오제세 대한장애인농구협회장, 안병태 한국휠체어농구연맹 총재, 육중완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선수단 소개와 단복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1987년 창단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팀을 지켜왔기에 오늘의 실업팀 창단이 가능했다"며 "앞으로 선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