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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제18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작품 접수 마감

한종훈 기자

입력 2026-10-01 14:41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동서식품은 지난달 29일 ‘제18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작품 접수를 마감했다고 1일 밝혔다.

/동서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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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1989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여성 신인 문학상으로 2년마다 진행된다. 이번 제18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지난 5월 중순부터 약 4개월간 자유 주제로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까지 총 4개 부문의 작품을 공모했다. 총 1만8천여 편이 접수됐다.

동서문학상 심사는 한국문인협회 주관으로 기초심, 예심, 본심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대상(1명), 금상(3명), 은상(8명), 동상(12명)을 포함한 총 484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작은 오는 20일 동서문학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상금은 대상 1천만원을 포함해 총 7천9백만원 규모다. 대상 및 각 부문 금상 수상자에게는 종합문예지 ‘월간문학’에 작품이 수록되는 등단의 기회와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이 주어진다. 동상 이상 수상작은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발간되는 ‘동서문학상 수상작품집’에 수록된다.

동서식품은 “40년 가까이 이어온 동서문학상은 국내 대표 여성 신인문학상으로 이번 18회까지 총 29만여 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신인 여성 문인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신인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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