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슈] 이보영, ‘이혼조사관 홍말금’ 출연…용감무쌍 가사조사관 변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006102844042070d3244b4fed58141237106.jpg&nmt=30)
소속사 측은 6일 “이보영이 ENA 새 월화드라마 '이혼조사관 홍말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혼조사관 홍말금'은 환승 이혼을 겪은 '애 셋 싱글맘' 홍말금이 가정법원 가사조사관이 된 뒤, 갈등의 늪에 빠진 다양한 가사 사건 속에서 진실과 화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휴먼 코미디 법정 가족드라마다.
가사조사관은 이혼, 입양, 후견, 아동학대, 소년범죄 등 가정 내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분쟁을 직접 조사하고 숨겨진 진실을 찾아내는 가정법원에만 존재하는 특수 공무원으로, 작품은 ‘집’이라는 울타리 아래 감춰진 불행과 갈등의 사연을 수면 위로 끌어내 무너진 가족 관계를 회복시키는 과정을 그린다.
이보영은 극 중 홍말금 역을 맡는다. 홍말금은 이혼 후 세 아이를 홀로 키우며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하던 인물이다. 이른 결혼으로 인해 '장롱 학위'로 남을 뻔했던 심리학 전공을 살려 수습 가사조사관에 합격하면서 새로운 인생을 맞이하게 된다.
특히 이혼 가정에서 자란 홍말금은 남다른 정의감과 용기로 무엇보다 세 아이와의 안정적인 삶을 꾸리기 위해 정년이 보장되는 공무원직을 사수하겠다는 투철한 의지를 품고 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코뿔소처럼 돌진하는 용감무쌍한 가사조사관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보영은 그간 다수의 작품에서 인물의 복잡다단한 감정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 데 이어, 극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힘을 갖춘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나아가 이보영은 '이혼조사관 홍말금'을 통해 가사조사관으로서 거침없이 사건을 파고드는 강인함과 아이들을 향한 애틋한 모성, 녹록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인간적인 면모까지 폭넓게 그려내며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이혼조사관 홍말금'은 오는 2027년 상반기 ENA에서 방송되며, 지니 TV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사진 제공 = 제이와이드컴퍼니]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