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일본 오프라인 매출 전년比 63% 증가

토리든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일본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약 63% 증가했다. 일본 진출 이듬해인 2022년 현지 뷰티 전문지에서 'LDK Best Cosme Year' 2개 부문을 수상했고, 2023년에는 약 2만5000개 매장에 입점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일본 내 편의점과 드럭스토어, 버라이어티숍 등 약 6만6000개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팝업은 지난 6월 리뉴얼한 수분 케어 라인 '다이브인'을 일본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간은 일본 대중교통을 활용한 '흡수 급행 열차(DEEP DIVE IN EXPRESS)' 콘셉트로 구성했으며 티켓 발권기와 개찰구, 열차 좌석과 손잡이 등을 설치했다.
현장에서는 다이브인 라인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판매존도 운영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과 '마스크'가 판매량 공동 1위를 기록했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글로우 미스트'가 뒤를 이었다.
토리든은 일본 현지 제품군도 확대한다. 지난 9월 온라인 채널에서 먼저 선보인 '밸런스풀 컬러 케어 립 에센스'를 10월부터 일본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 입점할 예정이다. '다이브인 인텐시브' 라인을 비롯한 신제품 출시와 연계한 팝업·프로모션도 준비하고 있다.
토리든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다이브인 라인의 특징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열차 콘셉트의 동선으로 구성했다"며 "주요 리테일 채널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통해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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