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서 시민 헌신에 감사 인사
모범시민 20명·문화상 4명 시상…'성남의 미래 다짐'
신 시장은 6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더 나은 성남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기념사에서 “성남시민의 날은 성남의 오늘을 함께 일궈온 시민 여러분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남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지탱해온 시민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민이 일궈온 도시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역시 시민과 함께 이뤄가겠다는 메시지다.
◇모범시민·문화상 수상자 24명 축하
신 시장은 이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시민상 수상자 20명과 문화상 수상자 4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각자의 분야에서 성남의 발전과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쓴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도 전했다. 시상은 시민들의 활동과 기여를 함께 기리는 순서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과 붓글씨 퍼포먼스,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마지막으로 ‘성남시민의 노래’를 함께 제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신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 나은 성남의 미래를 열어가며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는 성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