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드리블·패스·슈팅·볼 컨트롤 등 5개 영역 측정
![축구 역량 측정 평가를 진행한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행복나래(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00709172403953046a9e4dd7f220867377.jpg&nmt=30)
이번 평가는 선수 간 순위를 매기기보다 개인별 신체 특성과 강점, 보완점을 파악해 체육활동과 훈련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에는 FC안양, 대전하나시티즌, 천안시티FC, 충북청주FC, 파주 프런티어 FC 소속 선수들이 참여했다. 달리기와 드리블, 패스, 슈팅, 볼 컨트롤 등 5개 영역을 측정했으며 근력과 순발력 등 기초 체력과 협동심·자신감 등 정서 영역도 함께 살폈다.
함성은 수집한 데이터를 선수별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개발과 부상 예방 가이드라인 마련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느린학습자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축구교실, 온라인 독서교육, 현장체험학습 등을 운영하고 있다.
박성미 함성 대표는 "이번 평가가 발달장애인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이해하고 각자의 강점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개인의 특성과 성장 속도를 고려한 체육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