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암수정캠퍼스에서 '2026 성신 인권축제' 연계 현장 소통 행사 열려
- 친밀한 관계 속 위험 요소 조기 인지 및 안전한 캠퍼스 조성 취지 공감
- 성신인권센터, 학내 구성원 권익 보호와 자율적 예방 문화 확산 주력

이번 행사는 성신여대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2026 성신 인권축제’ 기간에 맞춰 성평등가족부와 성신인권센터(센터장 김정연)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이 일상과 친밀한 관계에서 접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조기에 인지하고, 안전한 대학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김정연 성신인권센터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재학생들이 대거 참석했다. 원 장관은 대학생들과 함께 현장 캠페인을 참관한 뒤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이 체감하는 안전 이슈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성평등가족부의 핵심 청년 S/W 사업인 ‘레드플래그 10’을 매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 세대의 건강한 소통 방식과 자율적인 예방 문화 정착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오갔다.
김정연 성신여대 성신인권센터장은 “대학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온전히 학업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인권센터를 중심으로 구성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성신여대는 이번 성평등가족부 장관의 캠퍼스 방문을 계기로 학내 인권 의식을 한층 더 제고하고, 정부 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 문화를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