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내 성 세바스티아노 스포츠센터서 청백전 및 다채로운 단체 프로그램 진행
- 김용승 총장·교수진·학생회 주도 후원 등 대학 구성원 뜻 모아 활기 더해
- 다전공·융복합 교육 실천 속 지성·인성·영성 함양 위한 소통 프로그램 확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학업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고민을 시원하게 해소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공별 책임교수와 교직원, 재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전공과 학년을 뛰어넘는 진정한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나눴다.
이날 행사는 판 뒤집기와 랜덤 줄다리기, 미션 계주로 구성된 열띤 청백전을 비롯해 OX 퀴즈, 단체 게임 등으로 채워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단합대회는 대학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전공별 교수진이 재학생들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후원했고, 조리외식경영학전공은 현장에 커피차를 운영해 아메리카노 1,000잔을 제공하며 활력을 불어넣었다. 아울러 대학 홍보팀도 물품 지원을 통해 제자들을 향한 격려를 더했다.
행사를 총괄한 제3대 트리니티융합대학 임채민 학생회장은 “학우들이 학업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어우러져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겨주어 보람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다전공 및 융복합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가톨릭관동대 트리니티융합대학은 전공과 교양, 비교과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며, 향후 학생들의 지성과 인성, 영성 함양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