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철 의장 “가까운 곳에서 문화공연 즐길 수 있도록 지원” 강조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박진희·이민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과 홍노미 만세구청장도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만세구청이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무료 야외 공연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지역공연팀인 블루노트 탭댄스 팀의 식전 무대로 문을 열었다.
이어 가수 경서와 래퍼 넉살, 가수 백지영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서로 다른 음악적 매력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호흡했다.
◇“걱정 내려놓고 즐기길”…노래와 웃음으로 시민 참여 독려
이 의장은 인사말에서 공연을 준비한 관계자와 출연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민들이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공연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지금 이 순간만큼은 밀린 걱정을 내려놓고,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함께 부르며 마음껏 즐겨달라”고 말했다.
특히 백지영의 대표곡 ‘사랑 안 해’를 언급한 뒤 “그래도 오늘 이 무대는 마음껏 사랑해 주십시오”라고 말하며 친근한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신나면 두 손 번쩍 들어보십시오. 만세구니까 ‘만세’를 하셔도 좋습니다”라며 지역 이름을 활용한 말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공연팀과 대중음악 가수들이 한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로 꾸며졌다.
시민들은 가까운 생활권에 마련된 야외 공연장에서 무대를 즐겼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챙겨나갈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