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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윤미나 전무, '전자·IT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입력 2026-10-14 09:09

AI·IoT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구축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제21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인 윤미나 전무(오른쪽)가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제21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인 윤미나 전무(오른쪽)가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세라젬 윤미나 고객경험혁신부문 전무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세라젬은 윤 전무가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자·IT의 날은 2005년 국내 전자·IT 산업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을 기념해 제정됐다. 매년 한국전자전(KES) 개막일에 맞춰 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한다.

윤 전무는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분석 기술 등을 접목하고 데이터 중심의 고객관리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용자 건강 정보와 제품 이용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기술을 제품과 모바일 앱에 연계하는 작업을 추진해 왔다.

국내 AI·데이터 관련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하는 데도 참여했다. 미국과 중국, 인도 등 해외 시장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며 해외 사업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라젬 관계자는 "IT기술을 기반으로 제품과 모바일앱, 고객관리 서비스가 하나로 연결되어 고객이 일회성으로 제품을 구매하는데서 더 나아가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품의 기술력과 혁신성, 안전성, 서비스 내용 수준을 더욱 높이는데 집중하고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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