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참가자 42만 명·기부액 44억원 돌파

지난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약 5000명이 참가했다.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한국유방암학회, 대한암협회,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공동 주최했으며, 참가자들이 달리기를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기부에 동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핑크런은 유방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01년 시작된 핑크리본 캠페인의 하나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누적 참가자는 42만 명, 누적 기부금은 44억원을 넘어섰다.
티젠은 행사 현장에서 참가자들에게 '티젠 콤부차 이온'을 제공하는 샘플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티젠 관계자는 "핑크런은 여성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확산하는 의미 있는 캠페인"이라며 "이번 제품 샘플링을 통해 참가자들이 러닝 전후는 물론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수분과 전해질을 관리하는 방법을 경험하고, 건강한 웰니스 루틴을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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