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logo

ad
ad
ad

HOME  >  사회

가천대, LH주거복지정보와 MOU 체결…공공서비스 전문 인력 키운다

입력 2026-10-14 22:56

- 교육·정보·복지 분야 인적 교류 및 기술 협력 추진
- 현장 수요 맞춤형 인재 육성…LH 임직원 대학원 진학 시 장학 혜택
- AI·빅데이터 등 산학협력 활성화로 공공서비스 역량 강화

가천대학교가 지난 13일 가천대학교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LH주거복지정보㈜와 공공서비스 분야 인재 양성 및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가천대)
가천대학교가 지난 13일 가천대학교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LH주거복지정보㈜와 공공서비스 분야 인재 양성 및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가천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LH주거복지정보(대표이사 임정미)와 공공서비스 분야 인재 양성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대학 가천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미리 가천대 수석부총장과 임정미 LH주거복지정보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공공기관의 실무 역량을 결합해, 공공서비스 분야의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정보·복지 분야 상호 교류 및 지원 ▲구성원 역량 강화를 위한 인적 교류 및 전문가 활용 ▲산학협력 기반 공동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 운영 등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또한, LH주거복지정보 소속 임직원이 가천대 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 방안도 마련했다.

가천대는 이번 산학협력을 기점으로 공공서비스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양 기관의 기술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인 LH주거복지정보는 토지·주택·주거지원 사업과 관련한 대국민 상담 서비스를 전담하는 기관이다. 임대주택 신청, 전세임대 지원 등 맞춤형 주거 상담은 물론, 최근에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차세대 주거정보 서비스 연구·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향후 상호 발전에 필요한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교육 및 기술 분야의 교류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bjlee@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