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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운영 지앤푸드, 연세대 의과대학 신축·증설에 1억원 기부

입력 2026-10-15 08:38

연세대 의대 교육환경 개선…의료 인재 양성 지원

(왼쪽부터) 김진아 연세의료원 발전기금사무국장, 최재영 의과대학장, 금기창 의료원장, 홍경호 지앤푸드 대표이사,이미숙 지앤푸드 관리본부 상무이사, 김건표 지앤푸드 마케팅본부 상무이사 (사진 제공=지앤푸드)
(왼쪽부터) 김진아 연세의료원 발전기금사무국장, 최재영 의과대학장, 금기창 의료원장, 홍경호 지앤푸드 대표이사,이미숙 지앤푸드 관리본부 상무이사, 김건표 지앤푸드 마케팅본부 상무이사 (사진 제공=지앤푸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지앤푸드는 지난 14일 연세대학교 의료원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연세대 의과대학 신축 및 증설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홍경호 지앤푸드 대표이사와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최재영 연세대 의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미래 의료 인재를 위한 교육시설 신축과 증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앤푸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기존 청소년 장학사업에서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지원까지 사회공헌 범위를 넓혔다.

청소년 교육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지앤푸드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9년간 춘당장학회에 약 25억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장학회 운영과 청소년 장학금 지급 등에 활용됐다.

2018년 설립된 춘당장학회는 김포 지역을 기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재단이다. 올해까지 누적 88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중학교 1학년부터 대학 졸업까지 최대 10년간 후원하는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굽네가 추구해 온 건강의 가치를 사회와 나누고, 미래 의료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에 필요한 지원을 살피고 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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