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을 비롯해 제주 영업지점 및 제주공장 임직원,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성산읍 신양리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섭지코지 일대의 해양 및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 활동을 펼친 섭지코지는 제주 동부를 대표하는 해안 경관 중 하나로, 바다와 화산지형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광으로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장소이다. 현재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일반 명소' 중 하나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제주에 생산 기반을 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제주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제주 지역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