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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팬클럽 '텐텐', 중증 장애아동·위기가정 위한 나눔 실천

입력 2026-10-22 09:18

MBC '가을의 기적' 1부 방송 이후 자발적 참여…23일 오후 6시 5분 2부 방송

전유진 팬클럽 '텐텐', 중증 장애아동·위기가정 위한 나눔 실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가수 전유진의 공식 팬클럽 '텐텐'이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정기후원에 나섰다.

밀알복지재단에 따르면 텐텐 회원들은 지난 16일 MBC 모금방송 '가을의 기적' 1부 방송 이후 자발적으로 정기후원 릴레이를 시작했다. 후원금은 치료비와 생계비 지원이 필요한 국내 위기가정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전유진이 '가을의 기적' 진행자로 참여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팬들은 일회성 기부 대신 매월 일정 금액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이어가기로 했다.

전유진은 그동안 소아암 환자 지원과 수해·산불 피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등 기부 활동에 참여해 왔다. 밀알복지재단과는 이번 방송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전유진은 "사연을 만나면서 가족들이 감당하고 있는 현실이 생각보다 훨씬 무겁다는 것을 느꼈다"며 "아이들이 필요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텐텐 관계자는 "이번 '가을의 기적' MC 참여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인 정기후원 릴레이를 시작하게 됐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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