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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정진완 행장, 지역 상생가게 소상공인과 연극 관람…현장 소통 강화

신용승 기자

입력 2026-10-22 14:36

지난 21일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열린 우리은행 소상공인 문화예술 관람행사에서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오른쪽 다섯번째), 선한영향력가게 김성령 의장(오른쪽 일곱번째), 우리은행 이정섭 브랜드전략그룹장(왼쪽), 우리은행 성시천 경영기획그룹장(오른쪽 두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우리은행
지난 21일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열린 우리은행 소상공인 문화예술 관람행사에서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오른쪽 다섯번째), 선한영향력가게 김성령 의장(오른쪽 일곱번째), 우리은행 이정섭 브랜드전략그룹장(왼쪽), 우리은행 성시천 경영기획그룹장(오른쪽 두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우리은행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우리은행 정진완 행장이 지역 상생가게 소상공인 20명과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금융지원뿐 아니라 브랜딩·홍보·경영 컨설팅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는 포용금융 활동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2일 우리은행은 정 행장이 지난 21일 예술의전당에서 지역 상생가게 소상공인 20명과 연극 '유리동물원'을 관람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행장은 '선한영향력가게(선영가)' 의장인 배우 김성령 씨가 출연하는 유리동물원을 인정가게·새희망가게·우리동네 선한가게 등 지역 상생가게 소상공인들과 함께 관람했다.

'인정가게'는 우리은행과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우리미소금융재단 이용자와 선영가 회원 가운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선 영세자영업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융지원에 더해 가게 브랜딩과 홍보마케팅, 경영 컨설팅 등 매장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새희망가게'는 생계형 창업을 통해 사회 정착을 준비하는 우리미소금융 이용 청년사업자를 지원하는 우리금융지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우리동네 선한가게'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소상공인에게 인테리어와 홍보, 금융,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영세 자영업자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포용금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리은행 정진완 행장은 "고된 일상을 보내는 소상공인분들에게 이번 연극 관람이 작은 위로와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금융지원은 물론 마음까지 보듬을 수 있는 다양한 포용금융 활동으로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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