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여 개 기업 참여하는 비즈니스 협력망 합류

ONE SHIP은 소프트뱅크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로보틱스 등 기술 기업과 새로운 기업용 서비스 및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 출범했으며 현재 9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해 기술 협력과 솔루션 개발, 비즈니스 매칭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키스케치는 AI와 3D 공간기술을 활용해 인테리어 설계부터 공간 시각화, 제품 배치, 고객 상담까지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기반 3D 설계 기술과 AI 에이전트를 결합해 인테리어 기업과 가구·가전 브랜드가 공간 데이터를 활용하고 고객별 맞춤형 공간을 제안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파트너사 선정을 계기로 일본 주거·인테리어 시장에서 현지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소프트뱅크의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AI 공간 설계와 3D 시각화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는 사업 분야를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주성 아키스케치 대표는 "일본 소프트뱅크의 ONE SHIP 파트너사 선정은 아키스케치가 보유한 AI·3D 공간기술을 일본 시장에서 다양한 기업과 연결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일본 현지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공간 설계와 인테리어 상담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AI 기반 공간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