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logo

ad
ad
ad
ad
ad
ad
ad

HOME  >  경제

키움증권, 3분기 순익 2385억원…전년比 26% 감소

신용승 기자

입력 2026-10-30 09:42

키움증권 신사옥 전경./키움증권
키움증권 신사옥 전경./키움증권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키움증권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38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반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위탁매매와 운용, 투자은행(IB) 부문의 수익 증가에 힘입어 26.1% 늘었다.

30일 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년 동기(4089억원) 대비 0.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224억원에서 2385억원으로 26.0% 줄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4536억원으로 전년 동기(3598억원) 대비 26.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7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758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별도 기준 자본총계는 7조6809억원으로 전년 동기(5조7862억원) 대비 32.7%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다. 올해 3분기 주식 수수료 수익은 2447억원으로 전년 동기(1852억원) 대비 32.1% 늘었다. 파생상품 수수료 수익도 341억원에서 422억원으로 23.8% 증가했다.

운용 부문 역시 성장세를 보였다. 운용손익 및 배당·분배금은 1402억원으로 전년 동기(738억원) 대비 90.0% 증가했다.

IB 부문 수수료 수익도 크게 늘었다. 올해 3분기 IB 수수료 수익은 9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96억원)보다 62.4% 증가했다.

한편 키움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조81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3965억원으로 60.9% 늘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