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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졸업생·지역 청년 대상 'AX 직무역량검사' 무료 실시

입력 2026-10-30 11:22

- 만 19~34세 누구나 참여 가능…11월 12일(목)까지 신청 접수
- 진학사 캐치와 공동 주관…사전 강의부터 맞춤형 결과 리포트까지 제공
- "비전공자도 쉽게 배우는 AI"…개인 포트폴리오 제작 등 취업 경쟁력 제고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인공지능(AI)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나선다.
성신여대가 졸업생 및 지역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하는 'AX 직무역량검사' 포스터. (사진제공=성신여대)
성신여대가 졸업생 및 지역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하는 'AX 직무역량검사' 포스터. (사진제공=성신여대)
성신여대는 진학사 캐치와 공동으로 졸업생 및 지역 청년 특화 프로그램인 ‘[졸특2026] AX 직무역량검사’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채용 시장의 핵심 화두인 AI 활용 능력과 실무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성신여대 졸업생은 물론,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정원은 총 80명이다.

교육은 참가자들이 AI 기술의 실무 적용법을 배우고 본인의 직무 역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사전 온라인 강의 ▲직무별 실제 업무 시나리오 기반 과제 수행 ▲AI 도출 결과물 검토 및 보완 등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 이수자 전원에게는 개인별 맞춤형 결과 리포트가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이 리포트를 통해 자신의 객관적인 역량 지표를 파악하고, 향후 취업 필수 요소인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이채영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비전공자라 하더라도 AI 활용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실전 취업에 필요한 AI 역량을 직접 검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청년 참가자들이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경쟁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12일(목)까지 성신여대 ‘선샤인(SunShine)’ 홈페이지 또는 ‘캐치’ 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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