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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G-FAIR KOREA서 몰입형 LBVR 체험…안전문화 확산

신용승 기자

입력 2026-10-31 22:42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지난 29일부터 이날까지 열린 '2026 G-FAIR KOREA(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에서 몰입형 LBVR 체험을 비롯한 안전문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지난 29일부터 이날까지 열린 '2026 G-FAIR KOREA(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에서 몰입형 LBVR 체험을 비롯한 안전문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가 일상 속 안전 실천을 산업현장의 산재예방으로 연결하는 '안전 선순환 구조' 확산에 나섰다. G-FAIR KOREA에서 몰입형 LBVR 체험 등 체감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31일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지난 29일부터 이날까지 열린 '2026 G-FAIR KOREA(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에서 몰입형 LBVR 체험을 비롯한 안전문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의식을 높이고 이를 산업현장의 안전 실천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단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경기도 내 사업장과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행사가 열린 전시회에는 약 2만5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공단은 관람객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몰입형 LBVR 체험과 안전실천 챌린지 앱, 온라인 맞춤형 콘텐츠 정기구독 서비스, 안전 메시지 캠페인 등을 운영했다.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안전 메시지를 담은 기념품도 제공했다.

공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기도 내 사업장 근로자와 시민이 일상과 산업현장에서 안전을 실천하고 이를 주변에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상에서의 안전 실천이 산업현장의 산재예방으로 이어지는 안전 선순환 구조를 지역사회에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안전보건공단 장봉두 경기광역본부장은 "이번 2026 G-FAIR KOREA 참가는 대중이 안전을 쉽고 몰입감 있게 체험하며 그 중요성을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비롯한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이 국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러운 문화로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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