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GS25, 3위 세븐일레븐 편의점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일 국내 편의점 브랜드 14개를 대상으로 진행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기간은 지난 10월 2일부터 11월 2일까지로, 분석에 활용한 데이터는 총 1346만8969개다. 전월 1312만3857개보다 2.63% 증가했다. 연구소는 소비자 참여, 미디어 관심도, 소통, 커뮤니티 활동, 사회공헌 등 5개 지표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1위 CU의 브랜드평판지수는 526만8215로 전월 460만6705보다 14.36% 상승했다. 세부 지수는 참여 84만8104, 미디어 93만4718, 소통 182만9359, 커뮤니티 115만5819, 사회공헌 50만215로 집계됐다. GS25는 브랜드평판지수 314만9541로 전월보다 4.09% 오르며 2위를 기록했다. 3위 세븐일레븐은 293만7469로 전월 대비 0.16% 하락했다.
4위 이마트24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51만4112로 전월보다 24.51% 감소했다. 반면 5위 미니스톱은 20만3829로 1.04% 상승했다. 이어 스토리웨이, 씨스페이스, 포시즌마트, 365플러스, 블루25, 로그인, 아이지에이마트, 하프타임, 베스트올 순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편의점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가 전월보다 2.63%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가 1.52%, 브랜드이슈가 6.75%, 브랜드확산이 29.47%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7.17%, 브랜드공헌은 2.16% 하락했다. CU의 링크분석에서는 '공개하다', '협업하다', '출시하다'가, 키워드 분석에서는 '리센느', '김밥', '폰트'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CU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이 92.0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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