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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글로벌 NAND 평균가격, 1년만에 하락 전환...일본 키옥시아, 전일 도쿄증시서 15.8% 급락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11-03 10:00

BNK투자증권, "NAND 현물가격, 수요 감소로 4월부터 하락 추세"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글로벌 NAND 평균가격(ASP)이 1년만에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NAND 평균가격이 9월 1년만에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WSTS, BNK투자증권
글로벌 NAND 평균가격이 9월 1년만에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WSTS, BNK투자증권

3일 WSTS(전세계반도체출하통계) 발표 자료에 따르면 9월 글로벌 NAND 평균가격은 상승을 멈추고 전월대비 -1.6% 하락 전환했다.

BNK증권의 이민희 연구원은 "이미 NAND 현물가격은 컨슈머 제품 수요 감소로 지난 4월부터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글로벌 OECD 경기선행지수가 3월부터 하락 전환한 것과 추세를 같이 한다"고 분석했다.

지난주 말 키옥시아는 실적발표에서 4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전분기 대비 flat하게 제시하며 NAND 가격 상승이 멈춘다는 시그널을 주었다.

그 영향으로 전일 키옥시아 주가는 15.8% 급락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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