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2)은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서울특별시 1030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 근로자와 직업재활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 장애인과 종사자, 유관단체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1030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며 장애인에게 일자리가 갖는 사회적 가치와 직업재활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1030'에 담긴 '일이 없으면 삶이 없다'는 의미를 되새기며 마음이 뭉클했다"며 "누군가에게 일은 단순히 생계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세상과 연결되고, 자신의 가치를 느끼며,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일할 곳이 있고, 나를 반겨주는 동료가 있으며, 내가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우리 삶에서 참 소중한 행복"이라며 "이러한 평범한 일상의 기쁨을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장애인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즐겁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운영 여건과 근로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