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위, 집행부와 정책협의회…조직개편·AI 업무지원·내년 예산 등 논의

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집행부 관계자들과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회의에는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의원과 위원회 소관 부서장 등이 참석해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의 추진계획을 살피고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예산 운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은 하반기 조직개편, 생성형 인공지능(AI) 업무지원 플랫폼 확대, 2027년도 예산 운용 방향, 행정구역체제 개편을 위한 분구 연구 등이었다. 시민 참여형 마을실험실 운영과 자체감사 추진, 정책 기획보도 및 도시브랜드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필요한 개선 방향을 함께 살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논의된 사안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신나연 위원장은 “정책협의회는 의회와 집행부가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의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오늘 공유된 내용과 논의된 의견들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점검과 정책 소통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