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굴 추출물 활용해 감칠맛 구현…100g당 당류 1g

이금기는 1888년 설립된 소스 전문 브랜드로, 굴소스를 비롯한 다양한 조미소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회사는 한국 소비자들의 식단 관리와 당류 섭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첫 출시 국가로 한국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이금기 저당 굴소스’는 100g당 당류 함량을 1g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생굴 추출물을 주요 원료로 사용해 굴소스 특유의 풍미와 감칠맛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금기는 당류 함량을 줄이면서도 기존 굴소스의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290g 용량의 튜브형 패키지로 출시된다. 사용자가 필요한 양만큼 짜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조리 과정의 편의성을 높였다. 고기 밑간과 볶음, 조림 등 다양한 요리의 양념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국물 요리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금기 한국시장 관계자는 “저당이 하나의 식생활 트렌드로 자리 잡은 한국은 K푸드의 영향력이 커진 만큼 글로벌 식품시장에서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저당 굴소스가 식단 관리를 고려하면서도 다양한 요리를 즐기려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