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판매당 100원 적립해 지역 아동 위한 나눔 실천…시흥·인천 아동복지시설에

요거트월드는 지난 20일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에서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를 비롯해 인천보육원, 신명보육원 등 3개 시설을 푸드트럭으로 방문해 아동들에게 요거트아이스크림을 제공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8월부터 운영한 고객 참여형 나눔 캠페인 '행운요월'을 통해 마련됐다. 요거트월드는 해당 메뉴가 1개 판매될 때마다 100원을 적립하고, 적립금에 상당하는 제품을 지역사회에 지원해 왔다.
'행운요월'은 고객이 원하는 토핑 5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요거트아이스크림 메뉴로, 판매가는 9900원이다. 회사는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요거트월드는 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기부를 비롯해 브랜드 제품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요거트월드 관계자는 "행운요월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고객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 아동들에게 따듯함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