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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원, “심심해서 실에 바늘 연결해서...”

입력 2019-08-23 18:43

사진=서주원SNS
사진=서주원SNS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서주원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서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심해서 실에 바늘 연결해서 바다에 던졌는데 놀래미가 잡혔다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놀래미가 많이 놀랬겠네요”, “조낸 멋잇다”, “옆모습도 왜 이래 잘생겼어요??”, “나두 해운대 가는중”, “잘생겼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주원은 앞선 8월 1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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