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HOME  >  경제

‘안소희’ 챙겼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입력 2019-09-08 08:09

사진=안소희인스타그램
사진=안소희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안소희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안소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글라스도 선바이저도 챙겼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선베드에 앉아 포즈를 취하였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리스트 바로가기

최신뉴스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 김장페스티벌 개최

“한 달 반 만에 조회수 1400만회 돌파”… 롯데칠성음료, 2% 부족할 때 광고 관심 집중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정관장, 아이키커 점프 선봬

안전

코레일 '이기주의'에 KTX 6415석 증발?…감사원 지적에도 '중련편성' 나 몰라라

[르포] "사다리 30cm 높이도 사망…'안전모' 착용은 필수"

“이륜차 안전운행 시 ‘보험료’ 확 낮춰요” 안전보건공단, 현대해상·KB손보와 MOU

대학뉴스

연세대 AI혁신연구원-한국교육학술정보원, ‘AI 기반 교육혁신 및 에듀테크 발전’을 위한 MOU 체결

동국대 스마트시티 혁신융합연구팀, 한국셉테드학회 아이디어 공모전 '논문 부문 우수상' 수상

이화여대, 로지 브라이도티 교수 초청 ‘제20회 김옥길 기념강좌’ 11월 6일 개최

글로벌마켓

애플 아이폰, 4분기 두자릿수 성장 전망에 시간외서 4% 넘게 급등...팀 쿡 CEO, CNBC와 인터뷰서 밝혀

아마존 시간외서 11% 급등, 메타 11% 급락...빅테크주, 실적여부에 따라 주가 극심한 변동 보여

엔비디아, 5% 가까이 급등하며 시총 5조달러 근접...젠슨 황, "AI 칩, 향후 몇 분기동안 5000억달러 매출 창출할 것"

인기 뉴스
  1. 국민연금도 '엔비디아 사랑'...엔비디아, 보유 비중 7.2%로 1위(92억4600만달러) 기록
    1
  2. 애플, 아이폰 음성 비서 '시리'에 구글 AI 모델 사용 댓가로 10억달러 지불키로 결정한 듯...블룸버그통신
    2
  3. 코스피, 사이드카 발동에도 5% 가까이 급락...삼성전자 6%, SK하이닉스 7% 넘게 급락 중
    3
  4. 한-미 무역협상, 극적 타결...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연 200억달러 상한액 명시"
    4
  5. [한-미 정상회담] 이 대통령, "방위비 증액, 대미투자 확대"...트럼프 대통령, "한국과 조선 협력 강화"
    5
글로벌 한국기업 뉴스
  1. 쿠팡, 3분기 영업이익 무려 51% 급등...쿠팡 주가, 뉴욕증시 빅테크주 급락 영향 시간외거래서 2% 넘게 하락
    1
  2.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오늘 삼성역 인근서 이재용 정의선 회장과 '치맥' 회동
    2
  3. SK하이닉스, 7% 넘게 급등하며 55만원도 돌파...외인, 이틀째 매도에도 코스피 사상 최고가 경신
    3
  4. 만년 적자 삼성 파운드리 사업, '서광' 비친다. 테슬라 A14칩에 이어 A15칩도 TSMC와 공동 생산
    4
  5. 삼성전자, 구글 퀄컴과 손잡고 개발한 '갤럭시 XR' 전격 출시...메타와 본격적인 경쟁 나설 듯
    5
오피니언

logo

비욘드포스트

등록번호 : 서울 아04642 / 등록일자 : 2017. 8. 4 / 발행일자 : 2017. 7. 17

제호 : 비욘드포스트 / 발행인·편집인 : 유현희 / 정보보호책임자 : 황상욱 / 고충처리인 : 이순곤

CONTACT

대표전화 : 02-782-0365 / Email : news@beyondpost.co.kr

(0726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114, 603호(양평동1가, 양평자이비즈타워)

Copyright © The BeyondPost.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beyondpost.co.kr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순곤 02-782-0365 news@beyondpos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