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디플레이스는 학생들 사이에 '공부하기 좋은 곳'으로 브랜딩 되고 있는 학습공간 브랜드다. 새롭게 전주에코시티에 문을 연 디플레이스 스터디카페 전주에코시티점은 에코시티 중심 상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디플레이스 브랜드의 다양한 장점을 모두 접목한 것이 특징인 스터디카페다.
인근에 독서실과 스터디카페에 대한 수요가 높았던 만큼, 앞서 진행된 사전예약 행사에도 많은 이들의 참여가 이루어질 만큼 전주에코시티점의 오픈 소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디플레이스 스터디카페 전주에코시티점은 무인 스터디카페로, 키오스크를 통해 자유롭게 이용 및 무인 결제 등이 가능해 편리하다. 처음 이용하는 이들을 위해 스터디카페 내부 곳곳에는 안내 문구를 설치했다. 세콤과의 업무 협약으로 24시간 CCTV가 가동되며, 비상벨을 누르면 10분 안에 경찰과 보안요원이 출동한다.
학생들의 집중도 높은 학습을 위해 학습 공간은 다양한 형태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좌석 중 취향에 맞는 좌석을 선택해 공부할 수 있으며, 이동 동선에 의한 방해가 없도록 좌석 간격과 이동 동선을 충분히 확보했다.
학습을 위한 편의시설도 완비됐다. 인터넷 강의를 시청하며 학습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쾌적한 무선 인터넷 환경을 갖췄으며, 간단한 문서 작업 등이 가능한 OA존, 넉넉한 개별 사물함 등이 마련돼 있다.
한편 디플레이스는 17년간 초중고 및 성인 온라인 교육 사업을 전개해 온 디에이멘 그룹이 그동안의 사업 노하우를 집약해 탄생시킨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로, 교육회사에서 만드는 학습 공간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전국으로의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