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지원센터, 사회복지 기관,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보건관련기관 등에서 사회복지사로써 활동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1급 국가자격증 시험은 사회복지기초, 사회복지실천, 사회복지정책과 제도 총 3과목 세부 8영역으로 진행이 되는 시험이다. 각 과목에서 40%이상 득점, 전 과목 총점의 60%이상 득점을 하면 필기합격자로 분류되어 이후 한국사회복지사협회의 서류심사를 통해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이 부여된다.
또한, 사회복지사 1급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필수적으로 취득한 후여야 한다. 전문대학에서 사회복지관련 교과목을 이수한 경우에는 사회복지사협회에서 인정한 실무 경력 1년 이상이 필요하다.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합격할 경우에는 자격증이 보건복지부장관령으로 발행된다.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공동주택 및 아파트 관리소장, 아파트 관리실 행정관리자, 대형건물 관리사무소, 공공건물관리책임자, 공동주택 창업 및 간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주택관리사 취득 이후 창업을 한다면 합동사무소 설립 후 고용 위탁이 가능하고 주택관리업 개인회사 역시 설립해서 운영이 가능하다.
주택관리 전문가만이 주택관리법인의 대표가 될 수 있으며 회사 창업도 가능하여 자격증 취득 이후 향후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일정 규모 이상의 공동주택을 짓게 되면 법령으로 주택관리사를 의무적으로 채용하게 되어있어 주택관리사 자격증이 필수이다.
심리상담사 1급·2급은 유아, 아동 및 청소년, 가정, 노인 등 사회에서 여러 가지 갈등과 문제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교육 대상자는 사회복지학, 아동학 및 관련학과 전공자 및 재학생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요양보호사, 심리상담 이론에 관심 있는 자, 사회복지시설, 복지기관, 센터 종사자, 일반인, 학부모, 학생 등이다. 향후 활동은 교육관련 교사와 각 교육기관 임직원, 구민회관, 사회복지관 상담원, 노인 회관 교정시설 종사자, 사설교육기관 강사 및 운영자, 자원봉사자, 사회복지사, 간병인, 간호사, 종교기관, 성직자 및 목회자 등 종교지도자와 종교인 등이다.
토픽코리아닷컴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위험물취급기사, 청소년상담사 2급·3급, 사회복지사 1급, 컴활 1급·2급, 관광통역안내사, 농산물품질관리사, 경비지도사, 한국어교원3급, 직업상담사 2급, 임상심리사 2급 국가자격증 과정과 취업대비반 ACA국제자격증 일러스트레이터CC,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실내건축기능사, ATC 2급을 단기반, 종합반을 운영중이다.
토픽코리아 원격평생교육원은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 수강이 가능하고 학습PDF를 무료제공하는 중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터키어, 브라질/포르투갈어, 아랍어, 테솔자격증(TESOL), 토익(TOEIC)을 학습할 수 있다.
토픽코리아닷컴 민간자격증은 상담사, 지도사과정, 전문화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동심리상담사, 가족심리상담사, 문학심리상담사, 음악심리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 방과후지도사, 스피치지도사, 아동미술지도사, 사물인터넷지도사, 빅데이터전문가, 이미지메이킹, 병원코디네이터, 반려동물관리사 등 1급·2급, 단일과정을 원격교육으로 상담분야 43종목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대비반으로 면접스피치(토론면접, PT면접), 커피바리스타(브루마스터, 카페메뉴), 아트웍(캘리그래피, 웹툰제작), 게임제작(게임기획, 게임프로그래밍, 게임원화, 게임캐릭터, 게임아트워크), 미용사 필기(공중위생관리학, 피부미용, 네일, 헤어, 메이크업), 미용사 실기(에스테틱, 네일아트), 기초디자인(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타이포그래피), 정보보안·IT(자바 기초, C언어 배우기), 취업교육(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웹디자인, 필라테스 과정을 운영한다.
항공서비스 과정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공식교육기관으로 항공승무원, 항공화물과정 국제공인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영유아 교사 과정도 운영중이다. 자세한 안내와 수강방법은 토픽코리아 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