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로하셀(LOHACELL)에서 피부 균형을 맞춰줄 수 있는 진한 한방 앰플 ‘윤빛진액앰플’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로하셀(LOHACELL)의 신제품 ‘윤빛진액앰플’에는 인삼과 당귀, 감초, 황기 등 다양한 한방원료들을 48시간 진공 숙성을 거쳐 원료들의 코어성분만을 담은 제품이며, 피부 정화를 위해 감초수를 담아 맑은 생기와 촉촉한 윤기를 도와줄 수 있는 한방앰플이라고 브랜드 담당자는 전했다.

더불어 “해당 제품은 건강한 피부 밸런스를 위해 Ph5.5 약산성으로 기획됐으며, EWG 그린등급 성분만을 담아 피부 건강과 균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브랜드 담당자는 말했다.

한편,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로하셀(LOHACELL)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