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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09:37  |  금융·증권

‘롯데제과 월드콘’, 페이커와 e스포츠 마케팅 본격 전개

‘페이커’ 관련 경품과 리그오브레전드(LoL)게임 아이템 등 다양한 경품 선사

‘롯데제과 월드콘’, 페이커와  e스포츠 마케팅 본격 전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면서 스포츠 관전 등의 직접 관람이 줄어들면서 간접 관람이 가능한 e스포츠의 관심은 나날이 증대되고 있다.

롯데제과는 e스포츠 활성화에 발맞춰 ‘월드콘’의 e스포츠 마케팅을 본격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월드콘’의 새로운 맛으로 ‘월드콘 애플크럼블’을 출시했다. 또 ‘월드콘’ 3종(마다가스카르 바닐라, 초코, 애플크럼블)의 디자인 전면에 ‘페이커’ 이미지를 적용,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롯데제과는 간편한 참여로 다양한 경품을 얻을 수 있는 ‘월드콘X페이커’ 컬래버 이벤트를 진행하고있다. 5월 초부터 실시되는 ‘월드콘X페이커’ 컬래버 이벤트는 별도 제작된 ‘월드콘’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월드콘’과 구매 영수증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페이커’ 관련 경품과 리그오브레전드(LoL) 게임 아이템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페이커’와 ‘월드콘’의 컬래버 광고 영상을 지난 28일에 공개했다.

롯데제과는 ‘월드콘’ 광고모델 ‘페이커’를 앞세워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아이스크림 시장 부동의 1위 자리를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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