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길어진 사회적 거리두기로 쌓인 ‘코로나 블루’를 해소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밀접 접촉 우려가 적은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혼자 혹은 소수의 인원으로 즐기는 ‘혼산’이 아웃도어 트렌드로 떠오르는가 하면, 젊어진 등산 연령과 긴 연휴에 등산이 다시 인기를 끌며 기능성 여름 아웃도어 의류를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는 싱그러운 플라워 패턴으로 여름을 더욱 청량하고 화사하게 만들어줄 여성용 아웃도어 경량재킷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레드페이스가 선보이는 플라워 패턴의 여성용 아웃도어 경량재킷으로는 ‘지브라 블로섬 라이트 우먼 재킷’과 ‘셀리나 블로섬 라이트 우먼 재킷’이 있다.
한편, 레드페이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봄·여름 시즌 신상품을 최대 50% 할인 혜택에 구매할 수 있는 ‘감사 선물 프로모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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