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주의 스킨케어 궁중비책이 2020 국가브랜드대상 ‘유아 스킨케어’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국가브랜드대상은 브랜드 인지도와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브랜드 종합 호감도 등에 대한 온라인 소비자 조사와 심사를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궁중비책은 모든 조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아 스킨케어 부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궁중비책은 자연의 소재를 피부 과학으로 재해석한 영유아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다. 피부에 이로운 성분을 엄선해서 만든 순하고 안전한 제품으로 스킨케어 전 제품에 다섯 나무(매화나무, 복숭아나무, 뽕나무, 버드나무, 회화나무)에서 찾은 궁중비책만의 자연유래 성분을 담아 피부 진정 및 보습에 도움을 준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아이의 피부 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궁중비책의 신념이 ‘유아 스킨케어 부문’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궁중비책은 어린 아이는 물론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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