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미니막스 디지털 광고 공개

동아제약은 지난 22일부터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미니막스 출시와 관련된 디지털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디지털 광고는 영양은 더하는 것이라는 일반적인 상식을 뒤집어 ‘우리 아이 빼기 성장법’이라는 이색적인 문구로 시선을 잡는다.
영상에서는 동아제약 미니막스 제품의 제조 철학과 장점을 ‘쉽게(Easy)’, ‘안전하게(Safe)’, ‘즐겁게(Joyful)’라는 세 가지 원칙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쉽고 현명한 선택(Easy)’ - 아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 구성으로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쉽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안전(Safe)’ - 중복된 성분은 빼 과잉 영양과 불필요한 성분을 배제했으며, 미니막스 정글에 사용된 주원료는 물론 전체 원료 원산지의 철저한 확인을 통해 일본, 중국 국가의 원료를 배제했다.
‘즐거움(Joyful)’ - 각 제품 별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정글 속 동물 캐릭터를 접목시키고, 각 캐릭터 별로 영양소에 맞는 재미있는 콘셉트의 스토리를 담아내 즐거움을 준다.
동아제약은 1984년 어린이 영양제 ‘미니막스’ 발매를 시작으로, 어린이 감기약 ‘챔프’ 시리즈, 어린이 가그린 등을 연구 개발해오며 어린이들의 건강에 기여하고자 노력해 왔다. 지난해 어린이의 총체적인 성장 발달을 연구 목표로 하는 어린이 전문 연구센터 ‘동아제약 어린이건강연구센터’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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