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식약처에서 4중 기능성을 인정 받은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듀폰 다니스코’의 특허 받은 유산균 등 엄선된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차세대유산균, 신개념유산균이라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배양건조물) 3종이 포함돼 있다.
여기에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까지 함유한 올인원 제품이다. 간편한 개별 스틱 포장으로 하루 1포 섭취로 장 건강, 면역력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더욱 각별한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더운 날씨에는 세균, 바이러스의 번식이 쉽고 찬 음식, 찬 음료 섭취가 늘며 탈이 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며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에는 프로, 프리, 포스트바이오틱스와 아연, 판토텐산까지 함유되어 면역력,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니 NS홈쇼핑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NS홈쇼핑 라이브 방송 외 홈페이지, 어플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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