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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첫 매미소리 들으며

입력 2020-07-29 06:13

[이경복의 아침생각]…첫 매미소리 들으며
어제 처음 매미소리, 방충망에도 붙고, 요즘엔 시골도 매미소리 별로 없으니 어쩐 일일까? 여의도 잠실 근무할 땐 강가여선지 하도 시끄러워 기계소리라 우긴 아이도 있었지, 여름엔 매미소리 실컷 들어야 세월을 진하게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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